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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컨퍼런스 도우미로 와서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목자 목녀님들을 기쁨으로 환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조별 모임에 간식을 각 방에 전달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마쳤습니다.

 

하루 종일 서서 목자 목녀님을 섬기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서서 오래 있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더욱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목회자로서 목자 목녀들을 섬길 수 있다는 것에 더 큰 기쁨이 제게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의 자세로 목회하고자 하는 저를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요섭 : 고생하셨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08.13 23:10)
이정란 : 저 역시 섬기러 갔다가 제가 더 많은 은혜를 받고 왔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이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08.16 11:25)
양명란 : 역시 목사님 짱! 저도 컴퍼런스 빨리 가 보고 잡아요. (08.19 22:00)
권오인 : 목사님과 사모님이 목자 컨퍼런스에서 섬기셨군요.
섬김이 몸에 벤 목자 목녀들은 누구에게 섬김을 받는다는 것이 참 어색하고 불편한것 같습니다.
섬김을 받는것도 섬기는 것이라 했으니 받아보는 연습도 해봐야 겠지요^^;
목사님, 사모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마음은 삼계탕을 당장 대접하고 싶은데..^-^;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 (08.20 12:42)
담임목사 : 이요섭목자님, 양명란 목녀님 격려 감사드립니다. 권오인 목자님 휴스턴에서 이 멀리까지 오셔서 격려해주시다니. 매일 기도할 때마다 권목자님과 목녀님을 생각합니다. (08.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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