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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삶공부를 하면서 책과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

 

을 만나고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이 삶공부를 할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든 삶가운데서도 말씀위에 설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 깊이 주님을 알아가는 삶

 

공부와 삶이 되기를 바라며 다른 교우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주안가족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함께

 

여서 감사하고요 힘낼께요 더 사랑하길 원합니다.

 

장한수 목자님 삶공부 더욱 화이팅 ! 저도 화이팅 할

 

께요. ^^

담임목사 : 경건의 삶 안해보셔다고요. 그러면 경건에 대하여 말을 하지 마세요. 경건의 삶은 우리 교회를 경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화 자매님, 경건의 삶이 너무 좋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05.15 20:14)
김영숙 : 삶공부가 주는 기쁨을 온 성도님들께서 누리셨음 좋겠네요. 자매님 끝까지 홧팅입니다. 또 장학금 받으실꺼죠? (05.17 19:06)
신현아 : 경건에 삶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자유함을 누리시고 더욱 더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경건에 삶공부에 있습니다.많은 성도님들이 도전이 받고 함께 이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06.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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