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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 할렐루야!!! 목녀님 큰일 하셨네요.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셨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앞으로 계속해서 내가 있는곳에서 천국복음을 전하여 많은 영혼을 살리는 존귀한 목녀님이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양인자 목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4.11 17:50) ⓔ | ||
담임목사 : 목녀님! 큰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목녀님을 통하여 이루어가실 일이 기대됩니다. (04.11 21:41) ⓔ | ||
양명란 : 삶의 어떤 자리에서도 변함없는 목녀님 훌륭합니다.주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사역이 분명하네요. 더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해서 하늘복 많이 쌓으세요. (04.11 23:57) ⓔ | ||
김영숙 : 목녀님!! 이제 곳곳을 다니시면서 섬기시면서 참으로 아름다운 주님의 일들을 하시는군요.... 맘도 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환경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목녀님 앞으로 크게 쓰임 받으실것을 확신하며 기도하며 기대하겠습니다. (04.12 09:05) ⓔ | ||
최수진 : 그래도 집사님과 만난 할머님을 하나님은 많이 사랑하셨나봐요 (04.20 10:36) ⓔ | ||
이복순 : 집사님, 정말 집사님의 영혼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많이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들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어요 (04.25 20:19) ⓔ |
2012.05.06 21:27
하나님 감사해요 (양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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