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얀마목장 김병수 형제입니다.
지난주일 예수영접 간증하는 도중 저는 너무도 기쁨과 희망이보였으며 성도님들의 힘찬 박수에 제자교회가 내 자신의 행복의 보금자리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번 주일 근무로 인하여 간증및 세례를 받지 못할 처지였는데. 목장식구들모두 합심으로 기도드리니 하나님께서 기도응답으로 주일에 근무를 대신해 주실 근무자가 나온 겁니다.
너무도 놀라 목자님과 통화를 하는 도중 이것이 기도응답이고 하나님을 체험하셨다면서
앞으로 쭉~이런 일들이 형제님께 있을 거라면서 말해 주는 거였습니다.
먼저 예수영접받고 저를구원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세례를 받으면서 너무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이제부터 진심으로 제대로된 신앙생활 하려 생각합니다,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간증을 마칩니다.
성도여러분 하늘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