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요청합니다(이정란)

제자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목요일 오전 10:30분에 제1기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지영이와 석찬이를 돌봐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경건의 삶 할때는 제가 돌봐줬는데 이번에 저도 같이 공부를 하게 되서요.

첫시간에 해보니 아이들 데리고 공부하는 것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의 이번주 기도제목 입니다.

기쁨으로 헌신하실분 좋은일이 있을지어다~

보상: 하늘의복, 땅의 복, 맛있는 점심 등등....

양인자 : 하늘복 땅의복 누리실분 없나요 맛난 점심도 먹고 ....^^ (04.12 21:26) ⓔ

담임목사 : 그래요. 어서 나서주세요 (04.12 21:33) ⓔ

이정란 : 드뎌 제자교회 큰 언니격인 강부임목자님과 천사같은 오정화자매님이 그 복을 받겠다고 발벗고 나섰습니다. 축하해주세요~ (04.14 09:02) ⓔ

담임목사 : 축하축하! 누가 나설까 했는디.. 하나님께서 두 분의 마음에 감동을 주셨네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 (04.15 15:49) ⓔ

최수진 : 강부임 목자님 오정아 자매님 축하해요 (04.20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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