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7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요즘  입술에서 찬양과 기도가 멈추지 않아요 

어쩌죠?  무슨 마술에 걸린듯??  ㅋㅋ

이번 집회를 통하여 은혜는 제가 다 받은줄 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하나님의 제자교회를 사랑하심이 얼마나 확실한지 이번 집회를 통해 알게 하셨어요

 

또한 각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신 시간들이었던것 같아요

나의 쓴뿌리가 뽑히게 하시고, 

그 자리에 성령의 은혜를 가득채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을 모셨지만,

늘 제한시키며, 내가 필요할때 성령님 어디계세요?  왜 가만히 계세요?

날 위해 일하셔야죠?    그때 저도 함께 따라갈게요.  .....................

..

..

 

하나님 얼마나 그동안 힘드셨나요!!!   

 

먼저 뜻을 정하고 믿음으로 나아갈때에 하나님은 그 길을 열어주시고 도와주시고 함께하시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나의 헌신과 기도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 내가 힘들때 아파할때 모든걸 아시며 위로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나를 도와주시고 나를 세우시길 원하심을 또한 알았어요.

하나님 사랑해요 

그리고요 요즘 기도시간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눈은 매일 졸린눈이지만, 새벽 기도시간이 기다려진다는 사실,,,,( 오메..오메..- 목사님 버전)

기도와 찬양이 넘치니 두려울게 없네요.

남편의 마음까지도 하나님 만지셨나봐요, 새벽기도소리만 나오면 딴사람이되서 날 힘들게하더니

요즘은  순한양처럼 변했어요.

남은 작정기도 기간에도 승리하길 원해요.  하나님이 하실일들을 기대하게 되요

여러분도 그렇죠?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 누군가에게 은혜로운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되길 원해요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이정란 : 하루하루를 찬양과 기도로 사는자는 심령이 메마르지 않고 얼굴이 환하답니다.
요즘 집사님 얼글에서 광채가 나는 것 아세요?
정말 예뻐요~예쁜얼굴 예쁜마음으로 많은 사람을 살리는 향기나는 여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04.04 19:42)
양인자 : 집사님을 보면 저도 행복해져요 받은 은혜은사 더욱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04.04 21:27)
박초용 : 제자교회 홈페이지 은혜의 글들이 쏟아지네요.. 성도님들의 준비된 마음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껏 부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가정교회라 왠지 좀 더 편안하고 홈피도 어색하지 않네요.. 제자교회에 성령의 불,기도의 불,영혼 살리는 불이 활활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앗 뜨거워 앗뜨거워 주님의 사랑~~~
--둘째날 간증한 목자 올림 (04.05 09:31)
김영숙 : 원래 아름답지만 집사님 더 아름다운 모습인거 아세요?
그 아름다운 찬양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집사님의 삶에서 늘 기쁨이 되어주고, 남편과 자녀에게 기쁨이 되어 주실 것 같아요... 집사님 기도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립니다. (04.05 11:25)
김영숙 : 박초용 목자님 나눔터에 글을 남겨 주시면 더 많은 댓글을 달아 드릴수 있고, 환영해 드릴수 있을 것 같은데 이곳에만 댓글을 달아 주시니 웬지 서운한데요.ㅋㅋㅋ (04.05 11:27)
김영숙 : 너무 멋지신 외모이시지만 섬기시는 그 모습이 더욱 멋지셨습니다. 기쁨이 넘치는 교회는 목자도 외모순인가봐용. (04.05 11:28)
담임목사 : 기송자 집사님! 얼굴이 얼마나 밝은지 그 빛에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가 없어요. 오늘 글을 읽고, 그 비밀을 알았요. 역시 성령의 넘치는 은혜였어요. 계속 그 은혜 담고 살아가세요. 그리고 그 빛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세요

(04.05 23:33)
오정화 : 기송자 집사님 축하드리고 늘 승리하시고 힘내세요 (04.06 07:48)
양명란 : 집사님 오늘 점심 잘 먹었어요. 앞에서 찬양하는 모습 넘 사랑스러워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또 찬양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기도 할께요. 언니처럼 편하게 대하세요. (04.06 19:09)
신현아 : 새벽기도에 열심히 나오시는것 보고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본당이 꽉찬 느낌이에요 ~ 아자 아자 주님 가는날 까지 은혜로 충남..기쁨충만~~ (04.06 20:54)
변경옥 : 집사님이성령으로충만하시니보는사람들도덩달아은혜가됩니다.기도하므로영혼이잘되니집사님의범사가감사하고기쁘고주체할수없으니찬양이넘치는것같아요그렇게하나님은각사람에게미리준비하신은혜를부어주셔서하나님이하신일들을보게하시니주님께영광입니다. (04.09 18:14)
이복순 : 집사님 수요기도회에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모습만 보아도 은혜가 되네요 계속 받으신 은혜가 넘치시기를~~~^^ (04.10 15:57)
?

  1.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Date2024.07.01 By손승구 Views1760 Votes1
    read more
  2.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Date2018.10.29 By관리자 Views10000 Votes2
    read more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Date2017.11.24 By관리자 Views7446 Votes4
    read more
  4. 전화 놓았어요(최수진)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95 Votes0
    Read More
  5. 간증설교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김영숙)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1121 Votes0
    Read More
  6. 안녕하세요. 천안에 있는 주안교회입니다.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1706 Votes0
    Read More
  7. 나눔터-조회수가 200건이 되는 게시물을 찾아보세요.! 손승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1150 Votes0
    Read More
  8. 두번 웃어 보세요(유머) 이정란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47 Votes0
    Read More
  9. 가족들이 죄의 기둥에서 풀려 났어요...(김영숙)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61 Votes0
    Read More
  10. 한번 웃어 보세요(유머) 이정란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683 Votes0
    Read More
  11. 하나님 감사해요 (양인자)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33 Votes0
    Read More
  12.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복순)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41 Votes0
    Read More
  13. 헌신요청합니다(이정란)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75 Votes0
    Read More
  14. 아자 아자(최수진)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78 Votes0
    Read More
  15. 주님은 항상 저희의 모든것을 다 알고계십니다.(장한수)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1346 Votes0
    Read More
  16. 어쩌죠? 찬양이 샘솟으니....(기송자)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763 Votes0
    Read More
  17. " 영적지도자 권위 아래 거하라" (김영숙)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69 Votes0
    Read More
  18. 울트라파워가정교회집회를마치고(이정란)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51 Votes0
    Read More
  19. 순종(조미경)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731 Votes0
    Read More
  20. 할렐루야!(양근혜)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22 Votes0
    Read More
  21. 지금까지 경험한 부흥회중 제일(양명란)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641 Votes0
    Read More
  22. 잠이 안와서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오정화)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947 Votes0
    Read More
  23. 사모님 생신 축하(양명란)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974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