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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질서정연 그리고 부드러움 속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영적 파워...

 

정말 우리교회를 향하신 또 다른 준비를 하고 계셨던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누구도 알려주려고도, 알려고 하지 않았던 성령하나님에 대해 너무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영적지도자 권위 아래 거하라"는 말씀은

 

그 어떤 말씀보다 제게 은혜가 넘치는 말씀이였습니다.

 

질서의 하나님은 영적지도자를 통해 사역자들을 세우실 것이고, 그 사역자들은 영적지도자가

 

세우신 권위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드높힐 것입니다.

 

무엇보다 각양각색의 은사들로 이제는 교회가 더욱 아름답게 세워지리라 봅니다.

 

물론 목사님의 영적인 능력 안에서 감당하시길 기도를 더 할 것입니다.

 

균형잡힌 영성이야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참으로 부흥회가 끝나면 아쉽지만, 이번에는 웬지 부흥회가 끝나는대도 새벽마다 부흥회 하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생수의 강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흐를 것이며, 고여있는 웅덩이의 물들도 이제는 넘쳐 흘러서

 

강을 이룰 것입니다. 

 

성령의 타오르는 불꽃이 가정과 목장, 교회와 지역과 민족, 세계와 열방을 섬기는 아름다운

 

놀라운 일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크고도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10여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인내하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믿음의 신앙의 선배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양명란 : 목녀님의 눈물을 보면서 외침을 보면서 저도 은혜 받았어요. 영적지도자를 순종하며 섬기는 삶이 목녀님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길 기도 할게요. 목사님>교회>가정 은혜의 젖줄이 이런 것같아요. 흐르는 물처럼... 간절이 바라긴는 계속 물이 흘러흘러 세계의 대륙을 뒤덮을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망해 봅니다. (04.04 00:46)
이정란 : 김영숙 목녀님에게서도 영적인 파워가 느껴지네요. 받은 은혜대로 순간이 아닌 계속해서 성령의 불꽃으로 교회와 목장 이웃을 살리는 멋진 일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목사님의 든든한 동역자, 필요할때 함께할수 있는, 생각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길....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4.04 16:11)
양인자 : 글 읽는데 한참걸렸습다^^ 받은 은사되로 귀하게 쓰임받을것을 생각 하니 가슴이벅차 오르네요 ^^ (04.04 21:44)
기송자 : 집사님 ,, 사랑해요
언제나 하나님앞에 신실하신 목녀님, 성령하나님의 임재안에 거하며, 그은혜가 너무나도 감사해서 자연스레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그런 우리모두가 되길 원해요.
영적인 권위와 질서는 교회안에 꼭 필요한것 같아요 영적지도자의 권위에 순종하며 섬기는 우리교회 성도들 다되길 원합니다.
(04.06 06:54)
오정화 : 목녀님 저도 우리 주안목장의 목자와 목녀님께 순종합니다. 더 큰은혜받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04.0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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