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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나눔터

2012.05.06 21:22

할렐루야!(양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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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한 올해의 기도가 이뤄졌네요.

이젠 다른 것을 놓고 기도해야겠어요.

근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잖아요.

받은 은혜와 은사를 잘 사용해서 좋은 결실을 맺을수있게 해야겠죠...

오늘은 새벽기도를 방에서 하는데 어찌나 잡생각이 나던지...

더 깨어서 기도할 수 있게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정란 : 집회동안 서정근권찰님의 모습을 보고 저는 정말 뛸둣이 기뻤답니다. 방언도 하시고 헌신하기로 앞에 당당히 나가 서있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이 변화될 서정근권찰님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소리가 오늘도 제자교회 본당에 울려 퍼졌답니다. 앞으로 두분이 함께 참여할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04.02 16:08)
담임목사 : 저도 감사해요.
새벽에 교회에 와서 함께 기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빨리 교회 근처로 이사하게 해주세요(^^^) (04.02 16:54)
양명란 : 집사님 권찰님 행복하시겠어요. 매일 매일 일상의 삶에서 아름다운 열매 주렁주렁 맺어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가정 되길 기도 할게요. (04.02 18:03)
김영숙 : 아름다운 모습!! 두분의 모습이 아름답게만 보이네요..
축하드리고, 늘 승리하실꺼에요!!!! (04.03 23:15)
양인자 : 우리교회에 양집사 세분인것아시죠 두분에 양집사를 보면 숙연해지네요 항상열심히 하시는것보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양집사님들 사랑합니다^^ (04.04 21:38)
기송자 : 항상 집사님의 열정이 다른 누군가에게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되는거 아세요...?
집사님 두분이 더욱 아름답게 세워질 모습들이 기대되요..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들로 .. 주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화이팅!!
(04.06 08:08)
양명란 : 그러게요. 양근혜,양인자, 양명란 우리 주님이 원하는 곳에 항상 함께해요.아리마대 요셉이 됩시다. (04.06 18:53)
권상균 : 생각해보니 다 이뤄졌네요 이사문제 빼고는~~. 저의 믿음생활의 도전을 주시는 양집사님 홧팅! (04.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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