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삶 간증문
안녕하세요 살라디까 목장의 하동신형제입니다
이렇게 부부의 삶 공부를 마치고 이 자리에 있게 하심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삶공부를 하게된 동기는 목녀님의 권유로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새로운 삶 공부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부부의 삶공부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 공부전 저희 부부는 평탄하게 잘지내고 있는 부부라 생각했습니다 가끔 싸움도하고 화해도 하며 그렇게 평범하게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부의 삶공부가 개강하고 저는 개근만 하자는 생각으로 첫 O.T에 갔습니다 O.T시간에 보니 숙제도 많고 숙제를 못하면 벌금도 있고 하지만 시작을 헀으니 개근은 하자는 생각으로 한주 한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생활 숙제를 하면서 집사람과 이야기도 하며 묵상 시간을 가지며 집사람의 생각과 나에게 원하는게 무엇인지 나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등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결혼생활 22년 동안 많은 이야기를 하며 살았지만 정작 집사림이 나와 무엇을 하고싶고 어떻게 삶을 살것인지 서로의 말에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부부의 삶 공부를 통해 집사람의 말에 경청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삶 공부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입니다 60대,40대,30대가 모인 제6기 부부의 삶공부를 통해 삶의 지혜와 배우자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지 무엇을 원하는지 배워가는 것이 재미 있었습니다 교회 삶공부를 하는것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부의 삶공부는 정말 저에게 부부가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삶 공부입니다
부부가 함께 삶공부하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함께 믿음 생활을 하는것이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이렇게 이끌어 주신 목자,목녀님 많은 기도로 섬겨주시는 담임목사님,사모님 많은 성도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6기 부부의 삶을 이끌어주신 강사이신 조미경 목녀님 과 제6기 부부의 삶공부 동기 여러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앵콜 신혼 여행 일정을 짜고 동영상을 만들고 만삭의 몸으로 이 모든 것을 하신 신동희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짧은 간증을 들어 주신
성도 여러분 하늘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