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합니다.
저는 금번 목세에 참석한 성남에 빛나는 교회 정상일 목사입니다.
지난 5박6일 동안 목세로 섬겨주신 천안아산제자교회 성도님들과 심영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허태근 목자. 양인자 목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목세를 통해 목자/목녀님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저의 코골이로 함께 계신 목사님께서 잠을 잘 못 주무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
기꺼이 아들의 방까지 내어주시고 , 네 식구가 한 방에서 지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5박6일 동안 얼굴에 한 결 같이 미소를 잃지 않고
진심이 느껴질 정도로 편안하게 섬겨주셔서 가정교회의 위력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허태근 목자님. 양인자 목녀님 하늘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