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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를 가게 하시고 슬프게 하시고 다시 기쁨으로 회복 시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흥회가 넘 좋아서 성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

지금은 벌써 다음날인데 새벽예배도 가야 하는데 넘 좋아서 자다 말고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해서 좋았어요

아직 부흥회를 참석하지 못 한 지체 여러분 끝나고 후회하지 말고 기회가 있을 때 꼭 잡으세요. 꼬오옥 ~

전 울 교회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어제 처럼 뜨겁게 기도 하는데 얼마나 좋았던지 감사 기도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부흥회 참여해 보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 궁금하면 나오세요 ㅎㅎ 잘 자요

제자교회 화이팅 아멘

아 저 김영주 목사님이 해보라는거 했어요 . 뭐개요

설거지 하면서 방언하기 . 절대 제 자랑 아니고 감사해서 얘기하고 싶어요 넘 좋아서 ㅎㅎ

한번 해보세요 그게 되더라고요

다음 번에는 주님을 더 높이기를 원합니다. 아멘

이글로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권상균 : 푸하하하~~ㅎㅎ 자매님 혹시 접시 몇개 깨지 않았나요? 저도 화장실에서 연습했는데~~화장실이 울리니깐 더 거룩한 느낌이 들더라구요.저도 이번 부흥회가 너무 감사하답니다. 자매님! 끝까지 뜨겁게 홧팅!! (04.01 12:05)
양명란 : 정화자매 기뻐하는 모습보니 내가 더 행복하고 좋아요.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구하는 것들이 꼭 이루어 지길 함께 기도해요. 사실 나도 월요일 저녁집회 끝나고 날아갈듯 기뻐서 잠을 잘 못잤어요.잘려고 누웠는데 몸이 너무 가벼워서 붕 뜬 기분? 날개가 달렸으면 정말이지 날것 같더라니까요.제자교회 지체 여러분 사랑합니다. 받은 은혜로 무조겅 앞으로 앞으로... (04.01 14:18)
이정란 : 정화자매 축하해요. 방언기도로 더 깊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날마다 삶가운데 이루어지길 기도할께요. 방언은 개인의 유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이니 마음껏 사용하세요. 안쓰면 소멸된다는것 아시죠? (04.01 14:58)
담임목사 : 정화자매님을 하나님이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것을 알았어요. 부흥회 기간동안에 눈에 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았어요. 하나님이 정화자매를 통하여 이루실 일들을 기대해요. (04.02 11:43)
김영숙 : 자매님의 그 사모함과 순수한 마음에 성령님께서 응답하셨네요.. 사모하는 자에게 만족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04.03 23:11)
홍신표 : 홈페이지 글을보면서 은혜가 넘치네요 저는 화욜날 간증했던 홍신표 목자입니다.부흥회를 통해서 제자교회가 거듭나고 주변에 영향을끼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또한 제자교회 부흥을 위해서 전주에서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04.04 21:04)
홍신표 : 처음에는 간증만하고 알아서 내려가라는 담임목사님 말씀대로 내려가려고 했는데요 방언기도하다보니 제가 제자교회를 위해서 할수 있는게 기도뿐이 없다는것을 알아서 저 또한 뜨겁게 기도했고 저도 더불어서 은혜받고 성령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일반점 목자님 저녁식사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주오면 제가 저녁사겠습니다 ㅎㅎ (04.04 21:06)
담임목사 : 홍신표 목자님 먼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시고 간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전주기쁨넘치는교회 최고입니다. ^^^ (04.0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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