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페루목장 목원 박소은입니다. 이렇게 간증의 자리에 설수있게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올립니다. 제가 생명의 삶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제자교회를 다닌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그리고 삶공부는 확신의 삶만 한 상태였습니다. 목자목녀님께서는 생명의 삶은 우리교회에서 꼭 해야 할 필수과정이라고 하셔서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삶공부를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거의 신생아 수준으로 잘 몰랐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하나님에 대해서 배울수 있겠구나 하는 그런마음으로임했습니다. 삶공부를 할수있도록 권면해주신 목자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삶을 하면서 배운점과 느낀점은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언제나 항상 함께 계시며 우리가 기도하면 준비하시고 계획하셔서 합당한 기도에 소원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삶공부를 하면서 예전보다 기도가 더 많아지고 감사에 표현도 많아짐을 느낍니다. 저는 생명의 삶공부를 하면서 교회생활의 신앙이 단단해지고, 주님 안에서 진정한 쉼과 평안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순종이였습니다. 순종은 예수님을 닮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가장 먼저 목자님 목녀님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아멘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가장 기본적인 순종에 훈련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삶공부를 하면서 많은 은혜가 있었지만 특별히 받은 은혜가 하나 있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골프선수입니다. 작년 시즌에서 성적이 제 기대이상으로 나오지 않아서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습니다.그리고 작년 12월달 전지훈련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진로와 고민들로 힘든 상황에 있는 저를 박정혁 목자님께서는 아파트에 골프레슨을 할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지금은 레슨을 하며 다음 시합을 준비하는 과정중입니다. 주의에서 생명의 삶공부를 하면 저에게 좋은일이 많아 질꺼라면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올해 정회원이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저를 위해 성도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레슨을 할수 있게 도와주신 박정혁 목자님 김미경 목녀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힘들었던 순간에 저에게는 그 말씀이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을 들으시면 모든 힘든 상황들이 이 또한 지나갈것입니다. 생명의 삶 강력추천합니다. 매주 열정적으로 강의 하여주신 멋진 심영춘 담임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도해주시는 이정란 사모님 감사합니다. 41기 동기생 형제 자매님 덕분에 공부하는 동안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삶공부 내내 집까지 안전하게 차량운행 섬겨주신 정성원 형제님 감사합니다. 저룰 위해 응원과 격려와 기도하여주신 박정혁 목자님 김미경 목녀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자님 목녀님 없으셨다면 저는 이자리에 없었을것입니다. 그리고 페루목장 식구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