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나간 옛날은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름다운 추억일지라도 오늘과 내일에 삶에 유익하게만 작용하는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오늘은 지난날을 회상하며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충성된자로 다시한번 서기를 원해서 올립니다.
저는 지난 17-19일 서울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김형윤)에서 개최한 제269차 평신도세미나에서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문득 제244차 평신도세미나를 개최했던 제자교회와 심영춘 목사님,손승구 김영숙 살라띠가 목자목녀님이 생각이나서 글을 드립니다.
언제나 기쁨으로 한결같이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일에 헌신된자로 충성하고 계시는 목사님,목자목녀님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 대전에서 길순달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