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프라펀 목장의 어린이 목자 백승재입니다.
먼저 어린이목자 수련회를 안전하게 다녀오고 간증의 자리에 서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겨울어린이은혜캠프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또다시 2박 3일간의
어린이목자수련회를 가야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안가고 싶은 마음이 컸던거 같습니다.
이번 어린이목자 수련회 2박 3일동안 인천, 서울, 화성으로 이동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얘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일정은 인천의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떤 교회를 방문해서 선교사님에 대한 얘기들을
들었고 재팬타운과 차이나타운을 구경하고 또 맛있는 자장면도 먹었습니다.
저녁시간에 고요찬 목사님께서는 올리브블레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5년에서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어린이 목자도 열매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히 제대로 해야 열매를 볼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둘째날은 서울로 이동하여 아펜젤러 선교사님이 세우신 정도제일교회를 방문하였고, 서대문형무소,
이화박물관, 새문안교회역사관에 방문하여 구경도 하고 설명도 들었습니다.
저녁모임 시간에는 올리브쉐어링에 대해서 배울수 있었습니다.
나눌수 있는 것은 기도로 나눌수 있고, 세대통합시간에 들은 말씀이나 큐티로 말씀을 나눌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즐거움을 나눌수 있고, 섬김을 나눌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섬김이란 간식이나 무엇을 할수있는 기회를 친구에게 양보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셋째날은 화성으로 이동해서 재암리순국기념관에 방문하여 화성에도 3.1운동 독립운동가가 있다는
것과 일제시대때 일본의 잘못을 알리신 스코필드 선교사님에 대해서도 들을수 있었습니다.
수련회 기간동안 보고 배우고 들으면서 선교사님의 재산으로 한국에 교회를 세워주신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고 목원 어린이들에게 더욱 희생해야 겠다는 생각과 예전보다 더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생겼습니다.
수련회에서 돌아온후 처음 돌아오는 목장모임 시간에는 엄마에게 말도 안하고 제 용돈으로 어린이
목원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서 참석했습니다. 저 스스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헌신하고 더 섬길수 있는 어린이 목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프라펀목장 허태근 목자님과 양인자 목녀님 삼촌 이모
그리고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우 서아 서현 다현 하준이 너희들과 함께
목장모임을 할수 있어서 감사해. 때로는 말을 듣지 않아 힘들때도 아주 많지만 잘따라 줄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내가 더 열심히 노력할께
저희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고요찬 목사님과 박영희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 해주시는 심영춘 목사님과 이정란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어린이목자 수련회를 안전하게 다녀오고 간증의 자리에 서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겨울어린이은혜캠프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또다시 2박 3일간의
어린이목자수련회를 가야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안가고 싶은 마음이 컸던거 같습니다.
이번 어린이목자 수련회 2박 3일동안 인천, 서울, 화성으로 이동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얘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일정은 인천의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떤 교회를 방문해서 선교사님에 대한 얘기들을
들었고 재팬타운과 차이나타운을 구경하고 또 맛있는 자장면도 먹었습니다.
저녁시간에 고요찬 목사님께서는 올리브블레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5년에서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어린이 목자도 열매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히 제대로 해야 열매를 볼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둘째날은 서울로 이동하여 아펜젤러 선교사님이 세우신 정도제일교회를 방문하였고, 서대문형무소,
이화박물관, 새문안교회역사관에 방문하여 구경도 하고 설명도 들었습니다.
저녁모임 시간에는 올리브쉐어링에 대해서 배울수 있었습니다.
나눌수 있는 것은 기도로 나눌수 있고, 세대통합시간에 들은 말씀이나 큐티로 말씀을 나눌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즐거움을 나눌수 있고, 섬김을 나눌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섬김이란 간식이나 무엇을 할수있는 기회를 친구에게 양보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셋째날은 화성으로 이동해서 재암리순국기념관에 방문하여 화성에도 3.1운동 독립운동가가 있다는
것과 일제시대때 일본의 잘못을 알리신 스코필드 선교사님에 대해서도 들을수 있었습니다.
수련회 기간동안 보고 배우고 들으면서 선교사님의 재산으로 한국에 교회를 세워주신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고 목원 어린이들에게 더욱 희생해야 겠다는 생각과 예전보다 더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생겼습니다.
수련회에서 돌아온후 처음 돌아오는 목장모임 시간에는 엄마에게 말도 안하고 제 용돈으로 어린이
목원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서 참석했습니다. 저 스스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헌신하고 더 섬길수 있는 어린이 목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프라펀목장 허태근 목자님과 양인자 목녀님 삼촌 이모
그리고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우 서아 서현 다현 하준이 너희들과 함께
목장모임을 할수 있어서 감사해. 때로는 말을 듣지 않아 힘들때도 아주 많지만 잘따라 줄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내가 더 열심히 노력할께
저희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고요찬 목사님과 박영희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 해주시는 심영춘 목사님과 이정란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