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영접 간증
안녕하세요 두마게티 목장의 이영람자매입니다.
예수 영접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고
또 이렇게 간증을 할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수영접을 하게 된 이유는
제자교회가 다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관심이나 사랑받고 살지 못했던 제 삶에서
목자.목녀님 그리고 목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형제,자매님들의 간증을 통해 행복함이
보였고, 목사님의 말씀은 지루함이 하나도 없고 받아드리게 하는 힘을 보여주셨고,
제자교회를 오면 저까지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제자교회의 교인이 되기 위해서 해야할 3가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영접, 목장참여, 생명의 삶.....
예수영접을 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고 어떠한 일을 행하셨는지 알지 못했는데,
예수영접을 통해
"아 교회는 마음적, 금전적 여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안에 들어오심에 달라지는것이구나“
나에게도 주님이 와 주셨구나. 행복하다 예수영접 이란게 이런 거구나, 라는 걸 느꼈고,
예수영접을 통해 얻게 된 깨달음 이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의 기대이상의 성과도 올라가고 자신감이 붙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교회 나온지 이제 한달정도 된듯한데
생명의 삶 까지 바로 들을 수 있게 하나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이 처음이고
제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일들도 모두 처음 겪는 일이라 놀랍고, 때론 지난 제 자신이
왜 이제서야 하나님을 제안에 맞았는지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주님이 행하신 일을 배우면서 저도 같이 조금이나마 주님과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악과의 싸움에서도 주님이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저의 맘속의 계시다는걸 믿습니다.
아직은 배워야 할 것 많고 부족 하지만 저도 VIP를 섬겨 주님의 길을 같이 가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갖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더 성장하고 믿음충만하여, 더는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아버지 예수그리스도를
따르겠습니다.
형제,자매님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린아이같은 사람이 복을 많이 누린다'하셨는데, 영란자매님이 꼭 그런 사람같네요..
하나님을 알아가고 또 그 사랑 안에서 감사하며 지내는 자매님을 바라보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떨려도 떨리는 마음을 이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시는 자매님 모습이 더 감동적이고 아름다웠답니다.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건데 뭐랄까....삶이 바뀌는 것..기대되고, 든든하고, 때론 힘들고,결단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빨리 돌아오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하늘 복 많이 누리는 삶 살아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