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삶 공부를 끝까지 마칠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모잠비크 목장 신현아자매 입니다.
변화의 삶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주변에서 변화의 삶 공부를 시작하면 너무 좋고, 삶이 변화 되어지며
일단 10주란 짧은 기간이라 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당신의 말이 사람을 변화 시킨다" 입니다.
매일 매일 1과를 하기 위해 주교재에 있는 "말이란" 폐이지를 읽고 묵상하고 선포 합니다.
매일 매일 그주에 맞은 책에 내용을 다시 읽고 묵상하면 새롭고 다른 은혜를 받습니다.
선포 말을 통해 나 자신에게 새 힘을 부어주며 주변에 사람에게 가족에게 자녀에게 인정언어,격려언어,칭찬언어,
할수 있다는 can언어, 될것이라는 will 언어, 감사언어, 진실언어는 나를 변화시켜 말을 통해
자녀에게, 가족에게, 주변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언어로 변화 되어져 작은 일에도 불편하고 싸우던 자녀와의
관계에서 회복되어지며,
아침에 출근하는 자녀 기운이에게 배웅을 하면 갈때 꼭 창문을 내려 손을 흔들어 주며,
즐겨운 하루를 시작하며,시작부터 말의 권세를 느끼며, 채우시는 은혜를 경험하는 삶 공부 였습니다.
우선 언어와 생각이 달라지니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바라보시는 구나.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며 동행하시는 구나.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말씀 처럼 내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삶 공부 시작한지 2주째에 아들 기운이가 직장 들어간지 3개월 만에 손이 다쳐 골절과 손목수술을 하여
2달 가까이 병가로 집에 있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은 분명한 계획과 뜻 가운데 저희 가정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며, 수술 또한 잘 되었고, 의사를 통해 알지 못한 병도 발견하는 하나님에 계획을 보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주 한주 소그릅으로 나눠서 목장모임처럼, 묵상 고백과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에 놀라운 은혜와 한 영혼을
바라보는 시간이 였습니다.
변화의 삶 1기 동기생 함께 할수 있어 좋았고 즐거 웠습니다.
말씀을 인도하신 경미숙목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모잠비크 목장식구들 목자 목녀님 중보기도로 셤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자교회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