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공부를 끝까지 마칠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잠비크목장 신현아 자매입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공부를 하기전에 저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을 하고 있였으며
영어의 삶공부도 수강중에 있어서 자신이 없어고 1기때는 하려고 했다가 하지못하고
2기때에 해야지 하며 기다리고 있는중에 변화의 삶 공부가 개강이 되어 갈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둘다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에 기도를 하는중에 목적이 이끄는 삶공부가 낮에 한다는 말에
하나님에 응답이구나
하고 둘다 수강하게 되였습니다.
둘다 겹치는 것이 매일 매일 묵상과 그 주에 맞은 책에 내용을 읽어야 했습니다.
한주 두주 지나고 나니 쉽지만은 안더군요.
매일 매일 읽은 분량이나
숙제가 매일 매일이 한다는 것이 힘들면서 더 많은 은혜를 경험했지만. 저에게 이런 두개의 삶공부를
시작하게 하신것은 전적인 주님에 계입이라고 밖에는 말할수 없었습니다.
사실 저의 상태는 영적인 의욕상실 상태 였습니다.
다시 회복하기 위해 삶공부를 시작했지만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매일 주시는 말씀을 통해 차츰 회복이 되어지며, 삶의 목적과 삶의 원동력을 찾아가게 되였으며
다시 내 모습을 이해 하며 찾아가는 시간이 였습니다.
지금도 진행형이며 천국가는 날까지 진행형으로 하나님의 진실된 종으로 정체성을 찾아 갈 것입니다.
사실 사고 이후로 수요예배를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몇번 저녁 시간에 나오면 손이 트어지고 몸에 이상이
생겨 그럴때 마다 아직 아니구나 하는 마음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이번 삶공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예배중심,기도중심,말씀중심을 강조 하면서 그 또한 하나님께
맡기라는 마음을 주셔서 이제는 예배중심 예배 승리자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또한 영혼구혼에 지상명령은 우리의 사명임을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공부 동기생 함께 할수 있어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말씀을 인도하신 허윤슉목녀님 감사합니다.
모잠비크 목장 식구 목자 목녀님 기도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자교회 성도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