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트남목장 목자 차규성입니다.
먼저 모든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변화의 삶공부를 배우게된 동기는 내가 변해서 주변에 있는분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나?하고 듣게 되었으며 구체적 변화로 되고자 하는것은 삶
공부를 통해 체워짐과 회복의 역사가 있길 기대했습니다.
배우면서 말의비결 권세 특히 인정,격려언어 칭찬언어 할수있다는can언어
될수있다는will언어 감사언어 진실언어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생명을 주는 언어
까지 매주 숙제와 실천 예습과 복습을 통해 내가 목자로 목원들에게 주변
아는 사람과 친동생에게 그렇게 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소중한 실천의
시간들로 체워졌습니다. 7주까지는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8주차를 들어서면서 어머님의골반뼈에 금이 가면서 수술과 그로인한 부모님 두분
요양원에 모셔야 하는지 재활은 언제까지 하며 시간과 금전적 문제까지
힘든 매일 매일을 살아가던중에 직원의 차량사고로 그것도 피해가 아니고
가해로....그래 보험처리하면되지 그런데 보험회사 영업사원의 말은 계약시
영업차량을 부부한정으로 되어있어 보험처리가 않된다는 말에 어떻게
영업차량을 종합보험을 들지 부부한정으로 들겠냐고 물었더니 영업사원 말은
부부한정이란 말뿐 그래 내가 계약시 확인못한죄지...그렇지만 모든 피해금액과
확인못한 내스스로의 자책으로 저에게는 참을성의 한계까지 다달았고 씩씩거리며
폭발직전에 이르렀습니다. 최근들어 이렇게까지 분하고 주체 할수 없었기에 난감하고
불쾌한 상황에서 "하나님꼐서는 이런 상황까지 몰고가시는 것은 더욱 단련 시키려는것일까?
이런 어려움이 한번에 밀어 닦치는 어머님의 골반수술로 용인과 아산을 매일 오가야하며
차량사고 가해로 100만원이란 돈을 피해자에게 전달해야 했었고 나에게 더 화가나는것은
보험을 한번만 확인 했다면 생돈이 나가는것을 막을수있었을텐데...이렇게 힘든 상황를
하나님꼐서는 더 잘아실텐데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것일까?
마음에 안정을 찾고 기다려야함에도 분이 않풀려서 이러다가 차량사고나는것 아닌지?
안정이 되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오후들어 한숨만 쉬며 운전하던중 그래 감사해야지 그래
감사가 않될떄 더 감사해야지... 계속 중얼거리고 있을떄 저는 핸들을 두드리며 감사 감사
감사를 외치고있었습니다.점점 더 큰소리로 감사감사를 외칠떄 눈물이 나기 시작했고 드디어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외칠떄 할렐루야가 절로 나왔고 그떄 평강은 이루 말할수없는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빨리 정리하라고 이제부터 잘풀릴것이라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수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래도 감사하라고 계속 진실되게 살라고 하나님말씀에 살라고 그러면 네가
복될것이라고 말씀과 더 내려놓는 기회가되어 정말 감사한 변화의 삶공부 였습니다.
보잘것없는 차규성이란 사람을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것을 더욱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변화의삶공부를 이끌어주신 경미숙목녀님 남편 승신목자님의 일터의삶공부를 가르치는
점수는98점 목녀님은99점 정말 짱입니다.
함꼐한 변화의삶동기생 분들꼐 감사드립니다.눈물과 감동의 시간 이였습니다.
늘 기도해주시는 심영춘담임목사님과 이정란사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목자를 순종으로 따라준 베트남목장 식구들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성도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