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2
안녕하세요 카자흐스탄 목장 목원 정하임입니다.
엄마과 박선영 목녀님이 자녀의 삶 공부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싫었습니다.
그런데 아동부 김은주 선생님과 통화하면서 하기 싫었지만 그냥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쉽게 짜증내고 동생들을 때리고 엄마께 소리 질렀습니다.
삶 공부를 배우면서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예쁘게 말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잠들기 전에 인사하는 것과 신발 정리는 자주 하고 있습니다
동생들과 싸우면 엄마는 꼭 저만 혼내시는 것 같아 짜증을 많이 냈었습니다. 사실 제가 잘못한 건 맞습니다.
앞으로는 짜증내지 않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박미애 목녀님, 장한수 목자님, 박선영 목녀님 가르쳐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모르지만, 심영춘 목사님, 이정란 사모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요찬 목사님 항상 말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간증을 들어주신 성도 여러분, 짜증내지 마세요. 짜증내면 마음이 까매집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