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동희자매님의 전도로 이자리에서게된 알마티목장의 이나영입니다
불과 몇개월 전만 해도 제가 이자리에서게 될줄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알마티목장에 오기 이전에는 살면서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교회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주변에 교회를다니는사람이 없어서가 아니였습니다
대학다닐때 주일이면 교회에 가는 친한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주일에 약속이생겨도 교회부터 다녀오고 약속에 나오곤 했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친구가 주일마다 교회에 가는 이유는 본인 할아버지때문이고, 아버지가 효자라서 어쩔수없이 가는거라고 교회가서는 목사님 설교가 지루해서 눈감고 딴생각만하고 온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어떤이유인진 모르겠지만 교회다니는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주변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그러한 주변인들을 통해 하나님과 관련된 것들에 무관심한채로 어쩌면 무의식중에 조금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알마티목장에 가게되었습니다
알마티 목장의 분위기는 그동안 제가 생각해왔던 교회와는 달랐습니다. 한주동안의 감사와 기도를 나누고 서로의 얘기에 공감하며,
또 유쾌하신 박은수목자님 덕분에 목장모임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않았습니다
특히 일상에서 감사를 모르고살던 저에게
비가오거나 비가오지않는 일과 같은 아주작은 일에도 감사를 느끼는 목원들의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종교를 가지는 것도 나쁘지않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 이후
금요일에 개인적인 약속이 있어 한두번 빠지게 되고, 모임도 늦은시간에 끝나다보니 아이가 떼쓰고 울어서 괜히 제가 목원들에게 피해 주는게 아닐까 제가 목장모임의 물을 흐리는게 아닐까하는 마음에 그만 나가는게 좋겠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몇달동안 목장에 나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동희자매의 계속된 권유로 목장모임에 다시 참석했을때 목원들이 너무나도 반갑게 맞아주셨고
약속이 있을땐 안나와도 되고 아이가 졸려하면 일찍가도 된다고 말씀해 주신 조미경목녀님 덕분에 다시 목장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생겼습니다
목장에 나가면서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도 쌓여갔습니다
교회예배도 나와보고 스스로 궁금한 것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궁금증은 해결되지않고 점점 더 커져만 갔습니다
마침 친한 회사 동료가 크리스천이었기에 저의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않는 존재인데 어떻게 믿음이 생길 수 있는지 모르겠다 라는 저의 물음에 그 동료는 너무나도 시크하게 '말씀을 믿는거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순간 저는 큰 깨달음을 얻은것만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제 눈에 보이지않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존재하는것이니
보이지않아 믿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생각이니까요
그후 참석한 예수영접모임에서도 하나님에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게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해를 돕기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이많고 공의로운 임금님을 빗대어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이가 있는 엄마로서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영적성장을 위해 하루에 성경을 한장씩 읽으라는 숙제를 주셔서 성경을 읽다보니
제가 그동안 궁금해했던 모든것들이 성경속에 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알마티 목장식구들처럼 하나님의 제자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되게해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새로운 삶을 살게 인도해주신 신동희자매님과 박은수목자님 조미경 목녀님 담임 목사님 알마티 목장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동희자매님의 전도로 이자리에서게된 알마티목장의 이나영입니다
불과 몇개월 전만 해도 제가 이자리에서게 될줄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알마티목장에 오기 이전에는 살면서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교회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주변에 교회를다니는사람이 없어서가 아니였습니다
대학다닐때 주일이면 교회에 가는 친한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주일에 약속이생겨도 교회부터 다녀오고 약속에 나오곤 했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친구가 주일마다 교회에 가는 이유는 본인 할아버지때문이고, 아버지가 효자라서 어쩔수없이 가는거라고 교회가서는 목사님 설교가 지루해서 눈감고 딴생각만하고 온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어떤이유인진 모르겠지만 교회다니는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주변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그러한 주변인들을 통해 하나님과 관련된 것들에 무관심한채로 어쩌면 무의식중에 조금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알마티목장에 가게되었습니다
알마티 목장의 분위기는 그동안 제가 생각해왔던 교회와는 달랐습니다. 한주동안의 감사와 기도를 나누고 서로의 얘기에 공감하며,
또 유쾌하신 박은수목자님 덕분에 목장모임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않았습니다
특히 일상에서 감사를 모르고살던 저에게
비가오거나 비가오지않는 일과 같은 아주작은 일에도 감사를 느끼는 목원들의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종교를 가지는 것도 나쁘지않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 이후
금요일에 개인적인 약속이 있어 한두번 빠지게 되고, 모임도 늦은시간에 끝나다보니 아이가 떼쓰고 울어서 괜히 제가 목원들에게 피해 주는게 아닐까 제가 목장모임의 물을 흐리는게 아닐까하는 마음에 그만 나가는게 좋겠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몇달동안 목장에 나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동희자매의 계속된 권유로 목장모임에 다시 참석했을때 목원들이 너무나도 반갑게 맞아주셨고
약속이 있을땐 안나와도 되고 아이가 졸려하면 일찍가도 된다고 말씀해 주신 조미경목녀님 덕분에 다시 목장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생겼습니다
목장에 나가면서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도 쌓여갔습니다
교회예배도 나와보고 스스로 궁금한 것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궁금증은 해결되지않고 점점 더 커져만 갔습니다
마침 친한 회사 동료가 크리스천이었기에 저의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않는 존재인데 어떻게 믿음이 생길 수 있는지 모르겠다 라는 저의 물음에 그 동료는 너무나도 시크하게 '말씀을 믿는거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순간 저는 큰 깨달음을 얻은것만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제 눈에 보이지않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존재하는것이니
보이지않아 믿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생각이니까요
그후 참석한 예수영접모임에서도 하나님에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게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해를 돕기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이많고 공의로운 임금님을 빗대어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이가 있는 엄마로서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영적성장을 위해 하루에 성경을 한장씩 읽으라는 숙제를 주셔서 성경을 읽다보니
제가 그동안 궁금해했던 모든것들이 성경속에 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알마티 목장식구들처럼 하나님의 제자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되게해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새로운 삶을 살게 인도해주신 신동희자매님과 박은수목자님 조미경 목녀님 담임 목사님 알마티 목장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성도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