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테야마 목장 어린이 목원 김민혁 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간증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자녀의 삶을 하게 된 이유는 엄마 아빠가 하라고 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전 저의 모습은 부모님께 "어" 라고 반말로 대답을 하였는데,
이제는 "네" 라고 대답합니다.
또 밥도 혼자 잘 못먹고, 혼자 잘 씻지 못했는데,
이제는 밥도 잘먹고, 혼자서 잘 씻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너무 좋아합니다.
앞으로 부모님 말씀 잘 듣고, 태어날 동생 튼튼이도 잘 돌보아 주겠습니다.
성도님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