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팔목장의 어린이예비목자 김준혁입니다.
먼저 자녀의 삶을 은혜롭게 마치고 간증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자녀의 삶을 하게 된 이유는 아동부선생님이신 김은주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삶공부를 하기전에 저의 모습은 어른들에게 인사도 잘 하지 않고 예절도 잘 몰랐습니다.
삶공부를 한 후의 변화된 것은 엄마, 아빠가 출근하거나 퇴근하고 오실 때 현관에서 마중하면서 인사를 꼭 하게 된 것과
학교 가거나 길거리를 지날 때 어른들에게 인사를 잘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삶공부는 숙제도 적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차를 우리는 것을 알게 되었고 차가 어떤 맛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엄마도 함께 해서 즐겁고 제가 만들어 드린 차가 맛있다고 칭찬도 해주셨습니다.
또한 친하지 않았던 동생들과도 많이 친해졌습니다. 앞으로는 인사도 잘하고 애들과 더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예절교육을 잘 알려주신 박미애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 아동부를 위해 열심히 섬겨주시는 고요찬목사님 박영희 사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는 심영춘목사님과 사모님 감사합니다. 또한 삶공부를 위해 차량운행해준 엄마 감사합니다.
성도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