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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저희교회 목장에서,

VIP 한 영혼을 섬기느라고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힘든 일도 있고 속상한 일도 생기는데.....

수고하는 목자 목녀와 목장 식구들을 격려하느라고,

한 자매님이 "나눔터"에 글을 하나 올려주신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마더 테레사의 “한번에 한사람 만을”이라는 제목입니다.

 

 (한 번에 한 사람만을)

"난 결코 대중을 구원 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한 지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단 한 번에 한 사람만을 사랑 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 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는다면

 난 4만 2천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는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 만큼 줄어 들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 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미국 안디옥 교회 곽성룡목사님의 글을 옮깁니다.

 

김영숙 : 가까운 내 이웃부터 섬기는것 바로 그것인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들을 섬기는것 보다는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섬길수만 있다면... 어려운 일이지만 오늘 이 글에 동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28 09:38)
담임목사 : 김목녀님을 통해서도 당신과 같은 주님의 제자가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09.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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