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오스목장에 박기운 형제입니다.
우선 이 자리에 서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교회에 나오게된 경로는 같은 직장동료의 권유로 인해나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말마다 본가로 가는데 아산에 있으면 딱히 할게 없다라는 말을 듣고
그럼 교회나 같이가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할거많다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힘든일이있을때마다 교회 목원들과 같이 기도해주었고 걱정해줬고요. 감사함에 지금 교회를 나오게되었습니다.
처음 목장을 갔을때 조금어색했지만 따뜻하게 맛아주시는 오정민목자님. 강보라 목녀님 목원들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모습을
보며 교회에오는 것이 나쁘지않은 선택이구나 하는 것을 다시한번느꼇고 지금까지도 다니고있습니다.
예수영접 모임에서 목사님에 말씀중 가장기억에 남는 것은 .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안에 마음의 문을 열어 놓는 다는 것입니다. 그문을 여는 것에 시간은 중요하지않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오게된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아직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와서 믿는다고해서 천국을 갈수잇을까? 하지만 그말씀을 듣고 제안에 믿음에 대한 확신이 생긴것같습니다.
제가 주님에 대한 마음에 문을 계속 열수있게 유지되었으면 좋겟습니다.
끝으로 늦은시간까지 열혈 강의 해주신 심영춘 목사님 감사합니다.
또한 매번 목원들 생각하시고 일일이 챙겨주시는 오정민 목자님. 맛있는 목장 식사 섬겨주시는 강보라 목녀님.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라오스 목장식구들 감사합니다.
성도님들 하늘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