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크라이나목장에 어린이 목자 박지원입니다. 먼저 이번엔 하나님을경험하는삶 을 잘마치고 이자리에 스게 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나님을 경험하는삶공부를 하게된 동기는요즈음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 많이부족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먼저 제가 배운것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항상 우리 주위에서 일하세요"입니다. 저는 제뜻대로 안되고 화가나는게 있으면하나님은내눈에 않보이니까라는 생각을갖고 하나님께 화를내는데 앞으로는 그러면안된다는
걸배웠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활을 하나님의 뜻에맞도록 조정해야해요. 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제 생활에대해 뭐라해도 하나님께 내삶을 맞추지않고 제뜻대로만 사는데, 앞으로는 그러면안된다는걸 배웠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우리와 실제적이고 개인적이고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를 가지기 원하세요.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우리가 죄
를지어서 우리를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줄만 알고있었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개인적이고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를 가지기 원하시구나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하나님을경험하는삶에서배운대로잘실천하는어린이목자가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힘드신데도 저희가 많은것 배울 수있도록 가르쳐주신 고요찬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기도해 주시며 칭찬과 격려해 주시는 심영춘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성도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