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크라이나 목장에 목원이자 카자흐스탄 목장의 파견목자인 박지환이라고 합니다.
먼저 이 자리에서 간증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는 이번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공부를 정말 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기 때 신청해서 들었는데, 대충들은 것 같아서 이번에 다시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삶공부를 통해 배운 것을 나누려고 합니다.
첫번째 저는 이번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통하여 지속적인 사랑의관계를 가지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하나님과 관계과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데 저는 하나님과에 관계를 신경쓰지도 않고 핸드폰을 많히 하는것 같아서 이제는 핸드폰을 하는 시간을 줄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두번째로는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일에 참여하도록 초청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레서 저는 지금 하고있는 파견을 열심히 하고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면 저를 하나님에 일에 초청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세번째로는 하나님의 부르심은 항상 우리의 믿음과 행동을 결단하게 하신다 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걸 듣고 저는 하나님께서 부르심이 파견목자 라는 자리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파견나가는게 처음엔 힘들고 짜증나고 가기실었지만 파견나가면서 제가 잘못한것을 회게하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하면서 유익했던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번째로는 책이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도 싶고 그렜지만 목사님께서 자세히 말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두번째로는 하경삶을 하면서 제 삶을 바꾸게 되어서 입니다. 성경을 많이 보지 않는 제가 일주일에 2번 이상 성경을 보고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게 데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짐했던것은 하경삶이 끝나도 하나님과 나에 관계과 유지되 도록 기도할것이고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하신다고 믿고 ViP와 목원들을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늘 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심영춘담임목사님 이정란사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9주동안 수고해주신 고요찬목사님 감사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