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프라펀목장의 백승재입니다.
우선 새로운 삶 공부를 신청하게 된 동기는 삶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삶 공부를 하면서 숙제가 아주 많았습니다.
성경쓰기를 매일 1장씩 써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매일매일 1장씩 써 나가다가 점점 힘들어 지고 손과 팔이 아파서 성경쓰기는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마음은 계속 써야지 마음을 먹지만 실천하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삶공부를 하면서 저의 변화된 점은 섬기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먹을 것을 같이 나눠 먹으며 삶공부를 하였습니다.
삶공부 내용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이들이 꼬맹이라고 놀려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라는 내용입니다. 우리의 적은 나를 놀리는 아이들이 아닌 사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가 제일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사탄으로부터 흔들리지 않게 기도를 열심히 하도록 다짐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해주시는 심영춘목사님과 이정란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프라펀목장에 목자목녀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8주동안 저희에게 삶공부를 열심히 가르쳐주셨던 차규성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교회 성도님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