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필리핀목장 어린이목원 박정인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하나님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삶을 하기전에 제 마음은 어떤 내용을 베울지 궁금하기도
하고 숙제가 어려울까봐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삶공부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인 것을 알았고 기도를하면 하나님이 응답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매일 엄마와 함께 기도를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새로운삶을 하면서 성령님꼐 순종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고 매일 큐티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삶 공부를 하면서 변화된 저의 모습은 삶공부를 하면서 목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동생 윤호를 잘 돌봐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목장을 좋아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삶공부를 하면서 감사했던 것은 숙제가 하기 싫거나 힘들떄
투정 부리지 않고 기도헸을떄 하나님꼐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숙제를 잘 마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저희를 열심히 가르쳐주신 차규성목자님꼐 감사드리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신 심영춘목사님 이정란사모님꼐
감사드립니다.마직막으로 삶공부를 끝까지 잘 마칠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필리핀목장,타지키스탄목장 이모 삼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