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이가 세상에 나온것을 축하해주세요(담임목사)

김주형목자님과 정희정 목녀님 사이에 첫번째 아들 하율이 드디어 태어났습니다.

처음 가질 때도 엄마 많이 힘들게 하더니 태어날 때에도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병원에 입원한지 3일이 지나도록 나오려고 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부모님에게는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알게 해주려고 그런가봐요

교우들이 기도많이 했거든요

드디어 오늘 오전10시 15분 쯤 세상에 나왔습니다.

김주형 목자님과 정희정 목녀님 가정을 축복해주세요.

그리고 하율이가 세상에 나옴을 축하해주세요.

이정란 : 하율이..이름 너무 예쁘다.
하율이가 예사롭지가 않아요 열달동안 기도하게 하더니만 자라면서 무슨일을 낼려고.. 하나님 하율이 큰일 할것 맞죠? 정희정 목녀님 수고 많았고 축하하고 사랑합니다.(주형 목자님도같이요) (07.09 12:00) ⓔ

조미경 : 하율아 안녕 집사님 선교다녀오느라 이제야 하율이 얼굴을 봤네 너무너무 잘생겼다. 잘 자라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야지^^^ (07.12 15:41) ⓔ

박은수 : 하율이가 이세상에 태어나던날 온 세상이 기뻐했단다...추카!!!
건강하게 자라서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되거라~~ 사랑한다. (07.13 12:10) ⓔ

신현아 : 하율아 안녕 나도 선교지 가는 바람에... 이제 소식을 알았네 하율아 건강하게 튼튼하게 장성한 믿음에 아이로 잘 자라서 하나님이 기쁨이 되어야 해 ^^사랑해.... (07.13 18:00) ⓔ

손승구 : 집사님 !! 축하드립니다. 문자는 선교지에서 받았습니다. 축하드리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하율이 보고 싶다. ㅋㅋ
(07.17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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