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미얀마목장의 박서연자매입니다.
3월3일 세례식과 구원간증을 할수있어 너무도뿌듯하고 기쁘고 설레는마음으로 잠을이루지못하였습니다.
지난날의 여러가지안좋았던 생각들이스쳐갔고 간증문을 쓰는중에도 내머리속에 많은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구원이라는 선물을주셨습니다.모든것을 주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면서 세례식과 간증을 잘마쳤습니다.
저를 목장과 교회로 이끌어주신 목장식구들과 심영춘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제자교회성도여러분도 모두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성도여러분 하늘복 많이받으세요!!
구원을 선물로 받은 감격이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는 일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