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페루목장 목원 박소은입니다 먼저 이자리에 설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수님을 영접하기전의 저의 영적 상태는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낮아 무기력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 있던 저를 꺼내어 주신 분이 저희 목장 목자님과 목녀님이셨습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은 예수영접모임을 들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영접모임이 뭘까? 예수님을 어떻게 영접하는거지? 라는 궁금증을 안고 예수영접모임을 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도중에 저한테 소은아 너는 천국에 갈거같니? 지옥에 갈거 같니?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약간 당황했지만 잠시 생각을 하고 지옥에 갈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에 가기에는 지은죄가 많아 양심적으로 지옥에 갈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목사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설명해주시는데 천국은 길도 황금길과 보석으로 지은집 굴러다니는 돌도 황금이라고 설명햐주셨고, 지옥은 춥고 어둡고 불도 있고 힘든곳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진짜 천국에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말씀설교와 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제 마음속으로 모셨습니다. 예수님을 제 마음속으로 모시고 난 뒤 저는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완전한 내편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두시간 넘게 말씀설교 해주신 심영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페루목장 박정혁 목자님 김미경 목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자리에 계신 변경옥 목녀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많은 사랑 받으면서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