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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습니다. (03.19 16:12) ⓔ | ||
김미경 : 마음이 짠한 이야기네여~~ (03.23 13:10) ⓔ | ||
김영숙 : 사랑이 아니면 이런 일도 있을수 없었을 것 같네요!! 왜 주님은 마지막 가시는 그길에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견딜수 있는 아주 작고 갸날픔 힘. 우린 그런 소중한 사랑안에 있으면서도 내게 주신 사랑들이 얼마나 귀한지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주여!! 사랑하게 하소서. 내게 주신 가족과 내 이웃, 내 나라와 세계를 주여!! 당신이 하신 말씀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 봅니다. 서로 사랑하라... (04.06 00:37) ⓔ | ||
박형철 : 울먹울먹 T.T;; 내 사랑 진희야~ 갑자기 진희가 보고싶다~ (04.23 09:35) ⓔ |
2012.05.06 20:35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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