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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화 : 집사님, 어떤 마음인지 저도 알 거 같아요^^;; 모두들 경험하고 있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돼서 댓글을 쓰게 되네요. 그나저나 주은이 넘 보고싶어요. 저 중독 됐잖아요. 제 애들도 있는데 참... (01.30 00:29) ⓔ | ||
김영숙 : 사랑이 느껴지고,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목장을 통하여서 놀라운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01.30 13:45) ⓔ | ||
윤필순 : 집사님!! 어제저녁 마트에서 봤을때 월매나 반갑던지... 교회에서 만나긴 하지만,, 인사도 제대로 못나눠서리~~ 얘기할시간이 넘 부족하네요... 홈피에서라도 자주 뵙도록 해요.. (02.02 15:38) ⓔ |
2012.05.06 20:23
영광목장식구들에게(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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