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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 신현아 집사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빨리 낳기를 기도할께요 (01.20 22:17) ⓔ | ||
담임목사 :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은 하나님께 맡기고 가시면 좋으신 하나님께서 목자님을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어요 (01.20 22:30) ⓔ | ||
박형철 : 신현아 집사님 고생하셨습니다. 병원으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이거 죄송합니다...^.^;; 퇴원하신 거 맞죠? (01.20 23:17) ⓔ | ||
신유화 : 집사님... 글도 이제야 보고.. 수술 잘 되셨다니 다행이고 마음이 어려우실 것 같지만 앞으로의 치료도 하나님이 맡아서 도우실 것을 믿어요. 힘내세요. (02.04 15:08) ⓔ |
2012.05.06 20:20
수술 잘하고 왔습니다(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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