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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자 모임에서 또한번 벌금 이야길 듣고 낼 벌금도 없고 해서,

글구 간만에 주일저녁에 여유가 되어서 맘먹고 들어왔다 갑니다.

1주일 첨들어와서 몰아치기로 댓글 달고 갑니다.

한주간을 새벽기도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하나님!! 깨워 주세요!!!

피곤해도 새벽에 기도 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한주간도 바쁜 일상과 생활속에서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우리 모두에게 하늘복을 주실 주님!! 감~~사~~합~~니~~다.

담임목사 : 손목자는 좀 괜찬나요? 하나님께서 목녀님의 기도를 들으셔서 한 주간을 새벽기도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12.28 23:20)
김영숙 : 은제 들어오셨데요!! 빠르기도 하셔랑 (12.28 23:21)
최병희 : 뎃글 시간이 엇비슷한거같네욤 같이 들어오신듯 ㅋㅋ (12.29 09:06)
김주형 : ~~ 집사님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2.30 15:15)
김영숙 : 추카추카해 주세요!! 기도해주신 덕분에 승리했습니다. (12.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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