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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인하여 더 좋은 하루가?



링컨은 이러한 
소원을 가지고 
살았다고 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있음으로 해서 
이 세상이 더 좋아졌다는 것을 
보는 일이다." 

오늘 나는 오늘의 나로 인하여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더 좋은 하루가 되었을까요? 

스스로 자문하면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 봅니다.

담임목사 : 유집사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의 소원이 되기를 원합니다. (12.27 23:00)
박형철 :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하고 살면 좋을텐데.. (12.28 00:57)
김영숙 :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이렇게 산다면 평화가 넘칠텐데...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전 직장을 통해 통로가 될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의 친절과 인사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위안과 기쁨이 되기를..
근데 정말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어려운게 아니란걸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집사님!! 늘 좋은글 감동이에요!! (12.28 23:12)
류영주 : 머리에 쏘~옥 들어오는 좋은 말이네요~ (12.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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