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마티 목장 목원 권종화입니다.
확신의 삶 7주 과정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시고 간증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삶 공부 중 확신의 삶은 목자의 목자.목녀님과 1대1로 하는 성경공부로 목장의 더 알아가며,
리더분들의 마음의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제자교회 오기전까지 주일 교회만 다니고 힘들때만 주님을 찾고 기도하며, 평범하고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제자교회와서 목장과 성경공부.연합예배 수요예배로 믿음이 회복되고 성장 되어가는 중 하나님의 은혜로 임신과 출산을 하며
2년을 넘는 동안 쌍둥이 독박육아로 육체적 영적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었던 상태였습니다.
나와의 상황 현실이 다르기 때문이 이런저런 핑계와 문제로 타협하며 부정을 하며 살았습니다.
전 목장 목자.목녀닝과 소통의 문제로 지금 알마티 목장으로 옮겨 4월경 목녀님을 권유로 확신의 삶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확신의 삶 공부를 하면서 두가지 옛 속성과 새로운 속성 사이에서 항상 고민하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게으름 의심 교만 육아로 바쁘다는 핑계 지금 현재의 만족으로 주일에만 신앙인으로 모든것을 내려놓지 못하고
옛 속성을 버리지 못하고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주님과의 경건을 시간 기도가 최우선이 되어야 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이시기에 기도가 뒷전이였습니다.
목녀님과 삶 공부 중 하신 말씀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납니다. 입술의 고백이 믿음의 고백이라고 저의 믿음 단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지인들 자식 남편 가족들 등 믿지않는자들과 똑같은 생각 똑같은 말 똑같은 행동을 하며 교회는 다니지만
신앙인으로써의 모습의 보여 주었는지 뒷통수 한대 맞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한 동안 VIP는 귀찮은 존재 내가 섬김을 받아야지 VIP에게 쓸 시간이 어디있어 하며 잊고 살았습니다.
6단원에서 배운 다섯원리 열사람 전도하기를 정하고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원구원을 다시 마음깊이 새기며
목녀님과 확신의 삶 마지막 주 시간 중 VIP 이름을 불려가며 기도 하였는데 그주 목장모임에 VIP가 초대되는 귀한 시간이였고 기도응답 받았습니다.
그동안 세상의 눈으로 사람을 만났다면 확신의 삶 시간이 지나가면서 그들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목자.목녀님께서 매 순간마다 항상 목원들이 주님안에서 하루 빨리 성장하여 주님안에서 온전한 복 받기를 원하시며 기도해 주시는데
저는 현실에 만족하며 변화를 두려워하고 이런저런 갈등과 핑계로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이 또한 지나가겠지란 마음으로 시간은 보내고 있었습니다.
확신의 삶 마친 이후부터는 목자 목녀님처럼 한결 같은 믿음의 고백 당당히 예수님 믿으면 어떻게 변화되고 축복 받는지 삶의 통해 보여주시는 것처럼 저 또한 다를 이들에게 목자목녀님처럼 삶에서 보여줄 수 있는 믿음으로 성장하며 자녀들과 다른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필요한 자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선교준비와 가정교회 평신도 간증집회로 매주 바쁘신 가운데도 삶 공부를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해 인도해 주신 조미경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격려로 도와주신 가족 그 이상 가족 알마티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 주신 캄보디아 목자.목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삶공부를 통해 앞으로 종화자매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이 기대가 되었어요
그리고 저의 제자가 되어즌어 감사해요
7주동안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