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기도했는데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것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삶 자체를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 한 삶이었지만 내 마음 속에 진작 표현하지 못 한 기도는 모두 들어 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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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가 먼지모를 울림과 자신을 생각하게 하네요.
저도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