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목장의 목원 정규민형제입니다.
먼저 이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태국목장에 처음 온 계기는 친구인 혁진이가 저보고 같이 목장에 가자고 해서 가게되었습니다.
목장에 처음 갔지만 목자님과 목녀님 그리고 목원들이 어색해하는 저를 친근하게 대해 주셨고,
목장에서 함께하면서 흥미가 생기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목장에 나가게 되면서 주일에 교회에도 가게되었고, 목자, 목녀님의 권유로 예수영접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좋으신 말씀을 해주셔서 큰 감동과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크게 해본적이 없지만 목사님 그리고 우리 태국목장 식구들 덕분에 잘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목장과 교회에 나가면서 믿음이 성장되어 친구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
예수님을 아직 모르는 저희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제자교회 성도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규민형제가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규민형제를 통해 가족구원이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