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삶 간증문안녕하세요 저는 살라띠까 목장의 오영근형제입니다
먼저 부모의 삶 13주 과정을 마치고 이자리에서 간증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저와 와이프 그리고 올해 초2되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본의 아니게 국내산기러기를 하여야 했습니다.
24시간 하는 어린이집을 찾았으나 이곳 천안아산지역에는 없어 결국은 와이프의 지인의 소개로 울산으로 와이프는 내려갔고
그렇게 2 ~ 3년을 떨어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있어 중요한 5 ~ 7세 과정에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아할시기에 엄마는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
보내고 저와는 두세달에 한번 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런 아이에게 나타나는 부작용들 목녀님이 발견하시고 부모의 삶을 권면해주시고 37~38에 처음하는 결혼과 너무도 무지했던
아이교육에 기대하며 부모의 삶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삶에서 좋았던 것은 성경암송이 없고 숙제 아닌 숙제같은 숙제인 그주에 배운 과정을 아이와 나누며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무뚝뚝한 가정에서 태어나 그렇게 자라온 저에게는 아이와 대화할수있는 계기될수 있어 너무 좋은시간들이였습니다
부모의 삶을 통해 알게 된 것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너 메시지에서 나 메시지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너 때문이야 니가 그럼그렇지라 하면 아이에게 상처주기 쉽지만 모모 할때 모모 하단다 왜냐하면 모모 하기 때문에 식으로 바꾸면
부모와 아이사이에 서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든다 부모는 욱하는 걸 죽이게 되고아이는 자기가 무엇을 고쳐야 할지를 말입니다
단 오글거림은 가족의 몫입니다 예를들면 아빠는 은혜가 늦게까지 티브볼때 마음이 아파 왜냐하면 내일아침 일찍 학교가야 하는데 많이 힘들거같아서
아이에게 있는 사랑의 탱크를 부모가 사랑으로 끊임없이 채워져야 하는 것, 도덕성이 경쟁력이다.
부모의 삶의 목표인 아이가 부모를 떠나 사회 또는다른가정을 만들때까지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만들어줘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디 end가 아닌 and 마지막으로 부모는 아이가 곁을 떠났어도 어려움이나 위기가 닥쳤을때
다시 찾을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쉼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주마다 새롭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예전에 티브프로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저희가정은 우리아빠가 달라졌어요라는 긴다큐를 찍어 볼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유머와 지혜로 가르침 감사합니다.
박은수장로님, 딸들과 모든 얘기를 다할수있는 부러운 아빠 박승신목자님,따뜻한 메시지와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 주신 반장 경미숙목녀님,
좋은 엄마에서 더 좋은 엄마로 거듭나신 윤필순자매님 함께여서 행복했읍니다
언제나 응원하시고 격려해주신 살라띠까 목장 손승구목자님, 김영숙목녀님,목원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자교회 성도님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