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얀마 목장 송민규 형제입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간증할수 있는 귀한시간을 제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따라서 교회를 잘다녔던 학생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인이된후에는 주일예배가 귀찮아지고 교회를 멀리하고 그다음날 출근인대도 새벽5시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친구들하고 모여서 음주가무 즐기고 다음날 출근까지 지장을 주면서 놀던 저였습니다.
2년전 쌍용스토아 마트일을 시작하면서 매주 금요일마다 목자님이 목장모임을 가시고 주일마다 교회를 나가시는 모습을보며 나도 다시 교회를 나가서 예배를드리고싶은 마음이생겼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다녔던 대형교회보다는 목자님께서 다니시는 제자교회는 어떤곳인지 궁굼하여 같이 따라가게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첫 예배를참석하는데 성도들의 간증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과거에 다녔던 교회에서 들었던 간중과는 차원이다르게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도 소소한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전하는것에 큰 감동과 충격으로 와닿았습니다.
이렇게 몇주 목자님과함께 교회를 나가는데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너는 지금죽어도 천국갈수있냐?는질문에 저는 지옥에 갈거 같은데요! 말씀드렷더니
제자교회에서 매월첫째주마다 예수영접이 있다고 말씀하셧고 한번 받아보지않겠냐구 권하였습니다.
첨음에는 아직은요!하고 말하였더니 한동안은 다시는 예수영접 얘기를 하지않더니만 11월마지막주에 목자님께서 갑자기 혼자보다는 여럿이받는게 좋을텐데 하고 다시금 말씀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짐햇습니다
그래 다시 주일예배를 잘지키고 내가 우선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가 내우선순위로 마음을먹었고 예수영접을 받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예수영접 당일날 담임목사님그리고 많은형제님들과 예수영접을 받으면서 2시간여를 긴시간동안 피곤한것도 있었지만 성경을 보면서 구원을 받으면 천국에 갈수있다는걸 내눈으로 확인하고하나님은 천국에 갈수 있도록 선물을 주셨고 또 성경에 쓰여있는걸 내눈으로 보면서 믿음이가고 확신이 생겻습니다.
이제 예수영접을 받았으니 내 마음속에는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가 내맘속에 계시다는것과 하나님 뜻에맞게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영접 받으면서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목자.목녀님 목장의 병호형제님과 VIP형제님들 심영춘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성도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귀한쓰임받는 형제님되도록 옆에서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