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작은 저를 사랑하시어 의미 있는 세례식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목장의 목원 김지희 자매입니다.
지난 주일 저는 세례식을 받았습니다.
저는 목사님을 따라 세례 서약을 하고 두 무릎을 꿇고 세례식을 받는 동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쁜 기운들이 훌러 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몸도 가벼워지고 마음도 행복해 졌습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고 부족한 저를 일꾼으로 불러 주사고 저의 모든 죄
를 씻기어 주신 예수님 감사 합니다.
앞으로 교회의 일원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목장 모임과 예배에 힘쓰며 살겠습 U다
함께 축하해 주신 멕시코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 합 U다.
제자교회 성도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