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19주년을 감사하면서 가진 휴스턴서울교회 김영철집사님과 김선자목녀님초청 간증집회가 잘 마쳐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시고, 함께 해준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4일간의 간증집회는 감동과 기쁨과 감사 그 자체였습니다. 이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받은 은혜와 응답을 홈피에 올려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로 달아주셔도 좋지만 이왕에 올리는 것 짧은 내용이라도 단독으로 글을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2016.09.08 01:58
김영철집사님과김선자목녀님간증집회받은은혜를올려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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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세번의 집회간증밖에는 못들엇지만~김영철집사님과 김선자목녀님의 대단하신 하나님의 섬김이 무언인지를 알수잇었습니다~재미있는 설교로 지루할틈이 없었고 가정교회에 필요한 간증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계곳곳의 재미있는 간증집회는 저희교회로 이제 시작되셨을것같아요~~~ㅎㅎ저희가정도 제가 헌신할때 저희 신랑이 바로바로 채워주길 소망하며 기도해봅니다~하늘복 많이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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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명이여서 집회이전부터 많이기대가되었습니다.
모습도비슷하고 목녀님께 아내님이란 애칭을 사용하는것도 저희가정과 너무비슷한부분이 많았습니다.
시간시간마다 받은은혜가 너무도많았습니다..목자사역하면서 제게부족한 기술적인면도 너무도 명확하게
답하여주여 큰힘을받았던시간이었습니다..다음엔 저희부부가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뵙기로약속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사역하시면서 어려움없도록 두분과가정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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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에앞서 하나님을 사랑함에 기도함으로 말씀가운데 나아가시는 목자목녀님의 모습에 도전이되고 본받고 싶습니다. 휴가를 가셔도 기도하시는 목자님과, 목자님을 영적 아비로 세우시기위한 목녀님의 열심과 옇정이 느껴져 집회내내 웃기도 했지만 감동은 배가 되었습니다. 다시가라하시면 다시가고 싶지 않은 지난 삶이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가라 하시면 순종함으로 나아가시겠다는 목자님의 말씀에 더욱 하나님앞에 열심을 내고자 합니다. 먼길 오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뵙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