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 목장의 목원 김승범이라고 합니다.
삶 공부를 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삶 공부를 하면서고요찬 목사님의 말씀이 좋았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사실 일어나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엄마가 항상 데려다 주시고 맛있는 간식을
사 주셔서 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도착하면서 좋았습니다. 장난도 치고 간식도 먹으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이번 삶 공부를 통해 저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도와 주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앞으로 남을 도우며 남을 위해 봉사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가르쳐 주신 고요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의 복 많이 받으세요!
예비 목자라고 정인이 챙기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삶공부를 통해서 더욱 멋져지는 승범이를 기대하며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