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기 새로운 삶 간증문 - 이지영 어린이(초등학교 3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네팔 목장 어린이 목원 이지영이라고 합니다.
우선 새로운 삶을 재미있고 은혜롭게 끝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는 새로운 삶을 배우면서 정말 재미있고 알게 된 점들이 많아졌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도와 주고, 자연을 잘 다스려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4장 ‘이웃을 섬겨요’라는 제목의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웃을 돕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삶을 배우면서 진짜 삶이 바뀌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중에서 새로운 삶 하기 전에는 봉사를 하지 않았는데 새로운 삶을 배우면서 이웃어른들에게 인사하는 봉사를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부터 하나님을 내 삶에서나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겠습니다. 또 이웃을 제 몸처럼 섬기고 사랑하겠습니다. 자연을 잘 보호하고 다스리고 하나님께 아낌없이 드리고 하나님을 잘 믿고 은혜가 넘쳐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를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신 고요찬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간식을 섬겨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