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타이완목장 목자 서석우입니다.
저는 지난주 목자수련회에서 서울 양화진 선교사 순교자 묘지에 갔다왔습니다.
그곳에 다녀온 후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왔는데, 지금 우리가 자유롭게 예수님을 믿는것은 그냥 된것이 아니고,
믿음의 조상들이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켰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도 앞으로 예수님보다 다른것을 더 사랑하지 않도록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목자로서 목원을 바르게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신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