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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알마티 목장 정병민 입니다

먼저 새로운 삶을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새로운 삶을 하면서 세가지가 바뀌었습니다.

첫번째로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성경책을 잘 읽지 안았는데 숙제를 하면서 성경책을 읽게 되고 성경책 보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학교 생활에서는 말썽꾸러기 였는데 화를 참는 자기조절 능력이 생겼습니다.

세번째로 집에서는 동생 유엽이와 많이 싸웠었는데 새로운 삶을 하면서 동생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삶 공부를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의 태도는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고 사람에게 ㄷ하는 태도는 그사람의

인격을 조중하는 의미이다 라는 문장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다윗, 우정, 일오, 지호형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신 우리 알마티 목장 식구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1등을 못했지만 순위안에 들어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도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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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목사 2015.11.10 22:48
    병민이가 예수님 안에서 잘 하고 있음을 간증 가운데 들어서 감사했다. 새로운 삶을 하면서 많이 바뀌었구나...계속 잘 실천하여 하나님께 사랑받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병민이가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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