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아공 목장의 목원 장우정입니다.
저는 생명의 삶 공부 때 새로운 삶에는 1등을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3등이 되고 말았습니다.
강도사님께서 새로운 삶에는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고 삶이 바뀌는게 중요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토요일에 일찍 일어나서 가는 것은 귀찮았습니다. 하지만 가야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숙제를 잘 하지 않아서 혼나는 일이 있었지만 나중에는 숙제를 좀 잘해서 3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아쉬웠습니다. 왜냐하면, 1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숙제를 하면서 나의 실천에 많은 것을 적었는데 제가 그것을 다 실천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제가 그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 했는데 중간 이후로 혼자서도 잘 해내는 모습 보고 기특했단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하려고 노력하는 우정이를 아시고 힘주신게 아닐까 싶어. 우정아 지금은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다시 회복되어 밝고 끼 많은 우정이로 돌아오리라 믿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