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행복한 평세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모두가 주연이었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넘넘 잘해주셨습니다.
제자교회의 저력이 느껴겼습니다. 사진보면서 미소가 지어졌고, 웃었습니다.^^

하나님 인도 가운데 은혜와 웃음이 가득한 세미나인듯 합니다. 세미나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은거 하나하나가 이번 세미나를 더욱 빛낸듯 합니다. 준비기도, 식사, 간식, 작은음악회, 목장섬김 등등.... 다시 한번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고 하늘의 복이 가득한 제자교회이기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목사님,준비위원장님,중보기도팀장님,그외 목자목녀님,사역팀장님들,
모든성도님들 여러분이있어 멀리 휴스턴에서도 하나도 꿀리지않고 대려 제자교회를
자랑하느라 목에 힘이들어갔답니다.

열정을보이신 목사님과 준비위원장님을비롯한 전 성도들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을 보며 많이웃었으며 지금도 많은여운이남는 작은음악회였던거같아요..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