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성일교회 황형식목사님께서 임시노회 마치고 돌아가셔서 보내오신 문자입니다.
전달해달라고 해서 전달해 드립니다.
저도 그날 행복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정말 대단한 교회입니다.
친교사역부장으로 모든 것을 다 준비하신 홍미현집사님, 그리고 바쁜 가운데서도 차를 대접하기 위하여 수고해주신 박미애목녀님, 그리고 주방에서 수고하신 조미경목녀님, 양명란목녀님, 김은실목녀님, 김은희집사님, 김은주자매님, 강보라자매님, 그리고 예수 믿은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봉사하는 일에 기쁨으로 참여해주신 윤세운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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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목사님 오늘은 정말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성실하게 목회 하며 푸르른 목장을 만들어가는 목사님의 목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성도들의 사랑의 섬김도 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음도 보았습니다.
건강 하시고 사모님과 함께 행복하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식사를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신 사모님과 여전도 회원들에게 특별히 안부 해 주십시오.
그리고 차를 대접한 집사님에게 정말 감사했다고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장항성일교회 황형식목사드림